브레인웨이브 창업자 홍지혜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꾸준함 뿐입니다. 브레인웨이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영어 습관을 만들어 나갑니다. 생각을 키워야 자기 주도 학습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 창업자 홍지혜입니다. 저는 네 번의 창업 경험이 있는 Entrepreneur입니다. 저의 첫 번째 창업회사는 웹 에이전시 브라이어스입니다. 에이전시라는 것이 업의 본질이 사회 초년생이 들어와 일에 대한 경험을 쌓는 회사이다 보니, 이 회사를 운영한 20여년간 (지금까지도) 스스로 수많은 전문가들(웹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코더 등 )을 길러내 왔다고 자평합니다. 이후 기술 스타트업인 그래핀스퀘어에서 CEO로 4년간 일하면서 해외 영업과 해외 투자 유치 활동을 하는 계기들이 있었는데, 미국에서 태어나 살았던 사람이 아닌 이..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