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웨이브 창업자 홍지혜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꾸준함 뿐입니다.

브레인웨이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영어 습관을 만들어 나갑니다.

생각을 키워야 자기 주도 학습이 됩니다.

 

브레인웨이브(주) 대표이사 홍지혜

 

안녕하세요? 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 창업자 홍지혜입니다.

저는 네 번의 창업 경험이 있는 Entrepreneur입니다. 저의 첫 번째 창업회사는 웹 에이전시 브라이어스입니다. 에이전시라는 것이 업의 본질이 사회 초년생이 들어와 일에 대한 경험을 쌓는 회사이다 보니, 이 회사를 운영한 20여년간 (지금까지도) 스스로 수많은 전문가들(웹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코더 등 )을 길러내 왔다고 자평합니다. 

이후 기술 스타트업인 그래핀스퀘어에서 CEO로 4년간 일하면서 해외 영업과 해외 투자 유치 활동을 하는 계기들이 있었는데, 미국에서 태어나 살았던 사람이 아닌 이상, 아무리 서울대를 나왔더라도 외국 투자자들과의 민감한 협상을 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의 뿌리 깊은 문제가 결국 기업 성장의 발목까지 잡는다는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글로벌 서비스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전에 싸이월드, 아이 러브스쿨 등이 있었으나 언어의 장벽에 갇혀 국내 시장만 점유하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례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대한민국을 영어 못하는 나라로 만드는 지금까지 영어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9년 교육법인 브레인웨이브를 창업하고 디지털 기술과 일대일 수업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시간만 들이면 누구나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간이라 할지라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써야합니다. 선생님의 일방향 강의를 듣는 시간 말고, 정말 내가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 시간이 필요합니다. 책상에 앉아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내 머릿속으로 집어넣으려는 의식적인 공부가 필요합니다. 

 

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는 공부 습관을 기르는 학습방법을 제안하고 이를 관리하는 학습 관리 앱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현재는 1:1 원어민 수업과 1:1 관리를 하는 온라인 영어 학원 '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를 운영하며 효율적인 영어 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있고,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브레인웨이브 자기 주도 학습 관리 프로그램 (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만들고 고도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학생이 영어 성적을 위해 반짝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닌 영어를 즐기며 꾸준히 공부하는 영어로, 영어란 언어의 펀더멘털을 확립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학생이 선택의 폭을 세계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의 1:1 원어민 수업을 5일간 무료로 체험해보세요!

무료체험 신청 : https://english.brainwave.ac/free

카카오톡으로 무료체험 신청하기: http://pf.kakao.com/_uvxdfC/chat

브레인웨이브 공부연구소 카페 https://cafe.naver.com/wavetalkac

브레인웨이브 홈페이지: https://english.brainwave.ac/https://english.brainwave.ac/

 

 

 

 

 

중국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한 피칭 in Beijing

U.S Army 수석 과학자들에게 공동 연구 및 연구비 투자 피칭 in Washington D.C.

 

그래핀스퀘어 뉴저지 사무실에서 미국 파트너들과 함께 in New Jersey

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 선생님들과 워크샵 in Manila

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 선생님들과 워크샵 in Manila

 

 

홍지혜 Jenny Hong

 

브레인웨이브(주) Founder / CEO 2019.1.~

(주)브라이어스 Founder / CEO 2001.1~

그래핀스퀘어(주) Co-Founder/CEO 2014~2018

 

앤 어워드 Awards For New Digital Award 심사위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ndustrial design 전공 1999

서울대학교 Nano IP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 2006

 

경력 요약: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제품, 시각, UI/UX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2000년도에 웹 에이전시 브라이어스를 창업하였음.

이후 20여 년을 프로젝트를 관리하며 수 백 개의 웹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SK텔레콤 모바일 고객센터 대상 등 50여 개의 웹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앤 어워드 최고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2012년에는 그래핀스퀘어에서 4년간 CEO를 역임하며, 원익 투자파트너스의 투자를 유치하며 엑싯하였고, 100배 이상의 기업 가치로 평가받는 성과를 이루었음.

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 https://english.brainwave.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