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영어강사가 전하는 영어 사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2021. 4. 19. 23:48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영어 칼럼

영어 공부에 돈 쏟아 붓지 마세요!

김기훈 강사

김기훈 강사는 대치동, 목동, 분당 등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24년간 강의를 했고, , 메가스터디 1세대 강사로서 20년을 일하면서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지역의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경험한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영어 강사입니다. 그랬던 그가 진심을 다해 영어 사교육에 대해 학부모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김기훈 강사와 대기자TV의 인터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대부분 수능을 준비하고 초등학교나 그전 유아 같은 경우에는 의사소통식 영어로 많이 교육을 하잖아요. 유초등 때는 어떻게 영어를 좀 접근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무조건 재미있어서 즐기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3,000년 전에 공자가 말하기를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즉, 그것을 아는 자가 그것을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그것을 좋아하는 자가 그것을 즐기는 자만 못하라고 했습니다. 


사교육라고요? 아동학대입니다.
제가 30년의 세월을 종사해왔지만 지금은 학원 운영도 안하고 오프라인 학원 출강도 안하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학부모님들이 계도가 안된다는 부분 때문입니다.
지금의 사교육 행태를 보면 다들 아동학대입니다. 대치동 학원에서 종사하시는 분들 제 말을 오해 없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는데, 저는 1995년부터 2011년까지 대치동 일대에서 어학원을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른 분에게 넘긴 것도 아니고 학원 자체를 싹 없애버렸는데, 그 이유는 '나는 내 아들을 그렇게 교육을 시키지 않겠다. 아들한테 그렇게 시키지 않을 거면서 이게 수익사업이라고 해서 이런 식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나는 대치동과 완전히 절연한다.' 깨닫는 것의 즐거움! 배우는 것이 너무너무 재미있는 것을 빨리 만들어줘야 합니다. 안 그러고 기계적으로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의 이렇게 하면 아이가 즐길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경계에 정의를 어떻게 됩니까?

아이가 가슴이 뛰는 즐거운 일을 찾아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입니다.
내가 낳은 아이의 엄마임에도 자기 자식을 전혀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아이에게 맞게 접근을 해야 합니다. 누가 이거 좋다고 하더라 해서 하면 안 됩니다. 누가 뭘 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참고 사항일 뿐, 이것이 내 아이에게 과연 맞는 것인가에 대한 판단을 하고 대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일단 노력해봐도 이게 아니다 싶으면 애랑 사이 나빠지고 쓸데없이 돈 쏟아붓지 마시고 다른 길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자기 아이가 가슴 뛰고 즐거운 것으로 찾아줘야 합니다.

 

좋아하는 공부를 찾아 앞서 나가는 것은 선행학습이 아닙니다.

선행학습을 권장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영어를 학습하는 것 자체가 본인의 사고 수준을 벗어나는 것, 본인이 할 필요가 없는 것 가령 초등학생이 미국으로 바로 유학가지 않을 것인데 토플에서 인문, 사회, 자연과 관련된 대학교 신입생 원서에 나오는 것을 암호해독하듯이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것은 하지 말고 자신의 인식에 대한 수준을 너무 초과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건 선행 학습이 아닙니다.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영어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때부터 노출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다들 있어서 아이의 성향에 상관없이 영어만큼은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교육을 많이들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 아이들은 산만한 것이 아니라 호기심이 많은 것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때까지 학교 행사에 가보면 여자애들은 하나같이 똑똑한데, 남자애들은 하나같이 다 저런가 내 아들을 포함해서,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출되는 게 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여학생들은 잘 따라가는데 남학생들은 영어에 노출되는 게 좀 약할 때가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남자아이들의 호기심의 영역은 여학생들보다 더 많기 때문에, 애가 집중이 안되고 산만한 게 아니라 세상에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그러면 아이한테 맞는 것을 제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하기 식이 아닌 내 아이가 좋아할만한 콘텐츠로 영어를 노출 시켜주세요.

지금 영어에 대한 노출이 책 읽기를 하더라도 아이들이 읽는 챕터북에서 나도 재미없는데 내 아들이 과연 재미있어할까? 전혀 재미없어하더라고요. 중요한 게 뭐냐면 저는 해리포터라는 책이 너무 어려웠어요. 영어로 읽는데 영화를 보면서 해리포터 1을 끝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세 번을 시도했다가 계속 잤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런 스토리를 싫어하거든요. 그건 우리 아들도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러니 좋아하는 것을 읽게끔 해야 한다. 과거에는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가지 않는 한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노출하는 방법만 알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탐색할 수 있게끔 하면, 하다못해 우리는 넷플릭스나 왓챠를 통해서 좋아하는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엄마의 정보력? 가치 없는 정보를 찾아 다니지 마시고 내 아이를 관찰하세요.

정말 가치 없는 정보를 찾아서,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다고 발품 팔고 돌아다니지 마시고, 내 아이를 관찰하고 내 아이를 연구하고! 아이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은 그런 것을 찾아줘야 합니다. 유튜브를 본다면 어떤 콘텐츠를 좋아서 찾아보는지 인내심을 가지고 관찰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애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줘야 합니다.

 

사교육 특구의 부모들이 맞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대치동, 목동 등의 사교육 특구의 부모들이 하는 행동이 절대적으로 옮은 길이 아닐 수 있다는 전제부터 깔고 내 아이 자녀교육에 임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빅 3에 가려고 대기를 엄청 하잖아요? 저도 그런 학원을 운영했던 사람으로서 그것에 회의적이었는데요. 바퀴 달린 가방에 교재를 잔뜩 넣고, 삼각김밥과 컵라면을 먹으면서 줄지어 서 있는 애들을 보면 심란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싶어 저는 대치동과 절연을 한 것입니다. 영어에 대한 노출도 누가 이게 좋다더라 하는 것은 참고사항일 뿐, 애가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절대로 흥미를 잃지 않게 그렇게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초중고 때 어떻게 공부를 해야 나중에 의사소통을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돈으로 메우려고 하는 잘못된 행태에서 벗어나세요. 아이에 대해 부모가 고민하셔야 합니다.
넷플릭스나 왓챠 이런 것을 통해서 일단 스토리텔링이 탄탄한 것들로 골라주시고, 겨울 왕국과 같은 스크립트를 다운로드하여서 읽기를 해보던가 챕터북은 아이가 고르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엄마가 전문가도 아닌데 너무 힘들지 않나요?라고 질문하는 엄마들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제가 반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럼 돈으로 메우는 것밖에 더 됩니까? 애가 정말 잘되기를 바란다면, 엄마가 아이의 문제를  붙잡고 고민하셔야 합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우리 아이도 해야 해 하는 식의 부화뇌동 식의 교육 특히 사교육은 이제 좀 지양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학원 선택!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될 수도...

부족한 부분을 영어학원에 맡기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좋다고 생각하는 학원에 더 맹목적으로 찾아가고 하잖아요?
맞습니다. 큰 틀에서 생각해보면 그것은 애를 방치하는 것 못지않게 애한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럼 시기나 연령, 분야를 막론하고 선생님이 생각하셨을 때 영어학습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뭐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일단 듣고 이해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눈으로 읽는 것보다 듣는 것이 돼야 합니다. 그리고 책 읽기가 중요하긴 한데 가능한 한 애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오디오북 파일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깐,  내가 읽은 책이라면 훨씬 더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2021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은 어땠나요?

현재 팬데믹으로 학력저하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너무 쉽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평가원에서 이 정도의 난이도를 지속한다고 보긴 어렵고, 2022학년도 수능에는 난이도가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예측만으로 난이도를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수능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4가지 요소를 살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독해, 구문, 문법, 어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먼저 독해부터 질문을 하겠습니다.

1. 독해

 

일반적 진술로서 대의를 담고 있는 주제문인지 아니면 그것을 보충 설명해주는 우리가 예시나 상술이나 부연인지 이분법적으로 문장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제자가 요구하는 대로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진정한 독해능력입니다. 
독해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를 순간적으로 판단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하나의 단락 내에서 모든 문장이 다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 글을 읽을 때 중요한 게, 영어를 보고 우리말 어순에 맞춰서 그것이 머릿속으로라도 번역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장을 읽었을 때 이분법적으로 단락 전체를 대표할 수 이쓴 메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문장인지, 즉 대의를 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것을 뒷받침하는 예시나 상술, 부연 등 보충에 해당하는 설명인 건지를 이분법적으로 문장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해석이 아니라, 해석이라고 하면 사실 우리가 잘못 오해하고 있는데, 저는 번역과 해석이 정말 다르다고 보거든요. 영어에 있어서 해석이란 단순한 우리말로의 번역이 아니라 이 문장을 통해서 필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이해해내고 수능으로 좁혀서 이야기하자면 중요한 문장과 중요하지 않은 문장을 빨리 파악해서 출제자가 요구하는 대로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진정한 독해능력인데, 대부분의 수험생 학부모들 심지어는 교강사들까지도 해석에 대한 범위를 너무 좁혀서 우리만 번역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만 보면 우리말 어순으로 어떻게든 머릿속에 조립해서 이해를 하는 걸로 말이죠. 그러나 독해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를 순간적으로 판단해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영어는 항상 추상적인 진술을 했으면 구체적으로 뒷받침을 해줘야 하고, 일반적인 진술을 했으면 세부적인 진술이 반드시 보충설명으로 따라붙게 됩니다. 그래서 독해를 단락 단위를 할 때 그것을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100개 정도 지문만 연습하더라도 그다음에는 어떤 글을 읽더라도 이게 일반적 진술로서 대의를 담고 있는 주제문인지 아니면 그것을 보충 설명해주는 우리가 예시나 상술이나 부연이라는 것은 우리말로 적혀 있는 것은 이해되잖아요. 기출지문 100개만 연습해봐도 이건 중요한 것인지 중요하지 않은 것인지, 그러니까 일반적 진술과 추상적 진술로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전체적인 큰 틀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것을 뒷받침해서 예를 들어 보여주는 건지 풀어서 서술하는 것인지 파악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2. 문법과  3.구문

 

문법 공부를 하면할수록 어려운 문법 용어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문법은 그저 말의 규칙입니다. 핵심적인 것만 빠르게 보고 구문으로 바로 넘어가야 합니다. 문법에 대한 이해가 되면 빨리 완벽하게 이해가 안 됐더라도 구문 학습을 하다 보면 문법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었는데 '이런 걸 나타내는 거였구나'라는 것을 깨우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이게 바로 구문의 시작 시기입니다. 

대개 문법과 구문의 차이와 경계조차 모호한 경우가 많은데 문법은 말 그대로 규칙입니다. 우리가 수영을 배운다고 생각했을 때 한 시간 이상 이론으로 설명해봐야 수영을 잘하는 것과 전혀 무관합니다. 일단 물속에 들어가야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문법이라는 것이 모든 언어에는 다 문법이 있을 텐데 그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규칙이라고 한다면 빨리 핵심적인 것만 한 다음에 그다음에 구문으로 넘어가야 하죠. 우리나라 영어 문법의 문제점이 뭐냐면 일본식 한자 표현의 일색입니다. 학생들은 이것을 보면 무슨 말인지는 아는데 그것을 문법적으로 분석하고 자꾸 문법 용어를 들이밀면 거기서부터 흥미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고 합니다. 그래도 수능으로 넘어온 다음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구문의 시작 시기는 언제가 좋으냐 문법에 대한 이해가 되면 빨리 완벽하게 이해가 안 됐더라도 구문 학습을 하다 보면 문법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었는데 '이런 걸 나타내는 거였구나'라는 것을 깨우치게 될 수 있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이게 바로 구문의 시작 시기입니다. 


구문이라고 하면 수영과 비교했을 때 바로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구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문법과 구문이 상당히 혼재돼 있는 그래서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법을 잘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사실 문법에 대한 비중은 얼마 안 되고요. 나머지는 영어 문장 속에서 영어의 어떤 구문이 우리말 사전적 정의로 말의 짜임이거든요. 영어라는 말의 짜임에 대해서 체득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문법의 전반적인 규칙에 대해서 습득을 했다고 하면, 어설픈 완벽주의를 버려야 합니다. 

 

 

 

4. 어휘

수능에서 어휘 중요합니다. 중요한데, 절대평가로 넘어오면서 한 가지 중요한 특징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는 어휘에 대해서는 주석이 달리죠. 수험용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기출 어휘에 대해 정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데 그것을 학습할 때 여러 가지 어휘 학습에 대한 방법론들이 많이 나왔는데, 어느 하나가 절대적이다 말할 수 없습니다. 

 

수능 출제자가 요구하는대로 목적의식을 갖고 읽기를 해서 필요한 정보, 정답에 대한 근거를 빨리 활용할 줄 아느냐 영어를 매개로 한 텍스트에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빨리 활용할 수 있느냐가 출제 의도입니다.

 

빠른 속도로 선별적 읽기를 하면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선별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에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을 찾습니다!
-영어 공부가 지루하고 재미 없는 분!
-아무리 영어학원을 다녀도 영어가 늘지 않고 스트레스인 분!
-영어 때문에 유학을 고민 중인 분!
-영어 유치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하는 분!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은 분!
-영어독서로 영어 어휘를 풍부하게 늘리고 싶은 분!
-아무리 문법책을 공부해도 영어가 공포인 분!
-영어 단어를 억지로 외워도 잘 안외워지는 분!


온라인 영어 학원 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만의 장점! 
영어공부는 재밌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매일 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재밌게 할 수 있을까만을 고민했습니다. 될 때까지 반복합니다!

- 유튜브 영어 동화, TED등의 스토리로 공부하는 재밌는 수업
- 자주 틀리는 단어는 반복 학습을 통해 다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머신러닝 단어 퀴즈

- 1개의 스토리만으로 100여 개의 새로운 단어를 습득하며, 매일 10개의 단어를 외워나갑니다. (1년에 2,400여개의 어휘 확장)
- 1:1로 25분간 학생만을 위한 맞춤형 수업으로 영어학원과 비교가 안 되는 영어 실력 향상
- 원어민 교사 트레이닝 센터 운영으로 친절하고 쉽게 가르치는 교육방법
- 온라인을 통해 매월 학습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녀 교육
- 단어 퀴즈, 숙제 평가, 출석률 평가 등 학생의 성취욕 자극을 통한 지속할 수 있는 학습 의욕 고취
- 별도의 교재비 없음
- 수업료는 월 95,000원부터~


무료체험 수업
원어민 선생님이 집으로 찾아오는 온라인 영어 학원 브레인웨이브 잉글리시에서 무료체험 수업을 5일간 받아보세요!
무료 체험 수업 신청 하러가기 english.brainwave.ac/event/free_apply.php